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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ianoteq용 콘서트 하프는 Salvi 콘서트 그랜드 하프를 물리적으로 모델링한 것입니다.

핀치 하모닉스(플라지오렛)와 글리산도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현의 피치를 변경하고 모든 건반을 연주할 수 있는 7개의 페달이 있는 온음계 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프는 기원전 3500년부터 다양한 형태로 등장했습니다. 페달 하프는 1700년경에 등장했으며 1810년에 S. Erard의 이중 동작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이 악장은 모든 건반에서 연주할 수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콘서트 하프의 표준입니다. 하프는 18세기에 매우 인기가 높았으며 당시의 많은 바로크 및 고전 작곡가(헨델, 모차르트 등)가 사용했으며 나중에 푸치니의 오페라와 리스트, 베를리오즈, 마스네, 드뷔시의 교향곡 및 발레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차이코프스키, 바그너 등. 하프는 비틀즈의 "She's Leaving Home", Cher의 "Dark Lady" 등의 작품에 등장하는 등 현대 음악에도 등장합니다. 마르크스 형제 영화에서 하포(Harpo)라는 별명을 지닌 매우 숙련된 하프 연주자가 종종 하프 연주 전체 장면을 바칩니다.

콘서트 하프는 공명판에 부착된 47개의 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손과 처음 네 손가락의 손가락 끝으로 연주됩니다. 연주하는 동안 감쇠된 현이 없기 때문에 하프는 Pianoteq 기술을 통해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마법의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핀치 하모닉스: 하프에서 손의 이중 동작(가운데에 있는 현을 동시에 당기는 것과 닿는 것)은 짝수 하모닉스만 포함하는 핀치 하모닉스를 생성하여 한 옥타브 더 높은 음을 생성합니다. "Vers la source dans le bois"(Marcel Tournier)의 이 발췌 부분에서 테너 음표 C#3, E3, B2의 첫 번째 시퀀스는 정상적으로 연주되는 반면(C3 = 중간 C) 테너 음표 C#2의 두 번째 시퀀스는 정상적으로 연주됩니다. , E2, B1은 핀치 하모닉 페달을 사용하여 연주됩니다. 후자는 첫 번째 시퀀스보다 한 옥타브 아래에서 연주되지만 현이 중간에서 뽑혀 고른 배음이 포함된 사운드를 생성하므로 한 옥타브 더 높은 음조로 소리가 납니다.

글리산도: 현을 가로질러 손가락을 빠르게 미끄러뜨리면 글리산도가 생성됩니다. 여기서 뚜렷한 손가락 위치로 인해 음표는 일반적으로 싱글로 연주할 때와 다른 음색을 갖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같은 음악 작품인 "Vers la source dans le bois"의 발췌 부분에서 짧은 글리산디 시퀀스를 듣습니다.

Pianoteq Harps